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국내에서 소비되고 남는 쌀을 남북협상의 진척 상황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한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갑수 장관은 오늘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생산된 쌀을 정부와 미곡종합처리장,그리고 농협에서 지난해 산지 가격 수준으로 전량 사들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또 쌀 소비량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며 소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학교 급식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여야 의원들은 올 수확기 쌀 수매 대책을 따지는 한편 천여만석으로 예상되는 재고쌀 가운데 일정량을 국민 동의 절차를 거쳐 물물교환 형식으로 북한에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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