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이한동 국무총리가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 파기에도 불구하고 총리직을 계속 맡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남북한은 지난 3월 북한측의 일방적인 연기로 무산된 제5차 장관급 회담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콜레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또 대구, 경북지방과 경기도 김포에서 37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돼 모두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가짜 일본 담배 7억여 원어치를 밀수입하려던 일당 두 명이 붙잡혔습니다.
⊙앵커: 당정개편과 관련해서 거취가 주목되었던 이한동 국무총리가 김대중 대통령의 권유를 받아들여서 총리직에 머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한동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에 김덕봉 공보수석을 통해서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와해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총리직을 계속 맡아 국정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그러나 자민련을 탈당하지는 않을 것이며, 당의 깊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