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실업자의 취업을 알선해 주는 노동부 산하의 고용안정센터들이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 취업자수를 2배 가량 늘려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부는 전국 167개 고용안정센터 가운데 25곳을 상대로 표본조사한 결과 취업자로 처리된 1만 5500명 가운데 45%인 6995명이 부당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고용안정센터어 구직등록을 하지 않았는데도 담당직원이 임의로 구직등록을 해서 취업한 것으로 처리한 경우가 29%인 446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