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하루 콜레라 환자 37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국립보건원은 대구, 경북지역과 경기도 김포지역 등에서 콜레라 의사증세를 보인 환자들 가운데 오늘 하루 37명이 콜레라 환자로 새로 확인됨에 따라서 환자가 모두 8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콜레라 의사환자는 현재 35명으로 이 가운데 16명은 음성으로 판명됐으며, 19명은 검사를 계속하고 있는 데다 설사환자가 115명에 달해서 환자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콜레라 환자는 지금까지 경북,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나 오늘 경기도 김포지역에서 환자가 처음 나와서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