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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공사입찰 건설업체 몰려들어
    • 입력2001.09.06 (19:00)
뉴스 7 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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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강릉입니다.
    요즘 소규모 공사 입찰을 놓고 수백 개의 업체가 몰려드는 진풍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사 자체가 없는 것이 이유라고는 하지만 최근 들어 건설업체들이 크게 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확장공사자를 선정하는 강릉시의 한 공사 입찰장입니다.
    공사규모는 1억 8000만원 정도로 소규모지만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회사는 자그마치 600곳이 넘습니다.
    이처럼 2억원 미만의 소규모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업체는 6, 700개가 넘습니다.
    8월 말 현재 도내 일반 건설업체 수는 760여 개.
    지난 5월 말 700개를 돌파한 뒤 두 달 사이 60여 개가 늘었습니다.
    내년 3월부터는 건설업 자격요건이 크게 강화된다는 정부 방침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건설업체 관계자: 친구 명의나 친척·부인 명의로 하고 심지어는 5∼6개 업체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기자: 공사발주가 줄고 있는 데다 이런 사정까지 겹쳐 공사 한 건 따내기가 이렇게 어렵게 됐습니다.
    ⊙김만기(건설회사 사장): 수주가 안 되다 보니까 인력면이나 자재도 지금 계속 그 상태로 보관돼 있고, 인력도 사실 수급이 잘 안 되고, 지금...
    ⊙기자: 내년 3월부터 건설회사 자격요건이 강화돼서 업체들이 대규모로 정리된다지만 침체된 건설시장까지 회복시킬지는 미지수입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 소규모 공사입찰 건설업체 몰려들어
    • 입력 2001.09.06 (19:00)
    뉴스 7
⊙앵커: 끝으로 강릉입니다.
요즘 소규모 공사 입찰을 놓고 수백 개의 업체가 몰려드는 진풍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사 자체가 없는 것이 이유라고는 하지만 최근 들어 건설업체들이 크게 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확장공사자를 선정하는 강릉시의 한 공사 입찰장입니다.
공사규모는 1억 8000만원 정도로 소규모지만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회사는 자그마치 600곳이 넘습니다.
이처럼 2억원 미만의 소규모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업체는 6, 700개가 넘습니다.
8월 말 현재 도내 일반 건설업체 수는 760여 개.
지난 5월 말 700개를 돌파한 뒤 두 달 사이 60여 개가 늘었습니다.
내년 3월부터는 건설업 자격요건이 크게 강화된다는 정부 방침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건설업체 관계자: 친구 명의나 친척·부인 명의로 하고 심지어는 5∼6개 업체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기자: 공사발주가 줄고 있는 데다 이런 사정까지 겹쳐 공사 한 건 따내기가 이렇게 어렵게 됐습니다.
⊙김만기(건설회사 사장): 수주가 안 되다 보니까 인력면이나 자재도 지금 계속 그 상태로 보관돼 있고, 인력도 사실 수급이 잘 안 되고, 지금...
⊙기자: 내년 3월부터 건설회사 자격요건이 강화돼서 업체들이 대규모로 정리된다지만 침체된 건설시장까지 회복시킬지는 미지수입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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