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는 오늘 적자를 이유로 노선 폐지를 신청한 5개 업체 6개 노선에 대해 심의한 결과 시내버스 5개 노선을 폐지하고 한 개 노선은 단축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외발산동에서 시청으로 가는 61-1번 좌석버스와 방화동에서 영등포역을 운행하는 701-1번 좌석버스, 일산에서 대흥동을 운행하는 951번 좌석버스는 오는 15일부터 폐지됩니다.
또한 수색에서 가락시장을 운행하는 773번 좌석버스는 시민 불편을 감안해 보완대책을 마련한 후 폐지시기를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양재역에서 종로 2가 구간을 운행하는 78-2번 일반 버스는 오는 15일자로 폐지하고 대신 79-1번 버스의 노선을 서빙고동 일부 사각지대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계동에서 여의도를 운행하는 720번 일반버스는 상계동에서 청량리까지만 운행하도록 노선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