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충북 청주시 분평동 주공4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47살 박모 씨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40살 이모 씨의 승용차에 솔벤트 성분의 유사 휘발유를 넣던 중 불이나 차량 4대가 불에 탔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에 시동을 걸어 놓고 주유를 하던 중 갑자기 '펑'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아 인근 차량으로 옮겨 붙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유사 휘발유를 공급한 박 씨를 실화와 석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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