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주방자오 수석대변인은 탕자쉬앤 외교부장이 오는 20일 미국을 방문해 콜린 파월 국무장관 등 미 고위관리들과 만난 후 오는 22일 유엔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대변인은 탕자쉬앤 외교부장의 이번 방미가 다음달 20일부터 상하이에서 열리는 APEC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 기간 중 이뤄질 중.미 양국 정상회담의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대변인은 또 탕 부장이 이번 방미에서 파키스탄에 미사일 기술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에 부과된 제재조치를 해제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대만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판매문제와 미국의 미사일 방어계획 등도 거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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