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 따른 우발적인 핵전쟁을 예방하기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합동 조기경보센터 개설이 최소 1년 이상 더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미 국방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의 필립 재미슨 부국장은 모스크바 교외의 건물을 합동 조기경보센터로 전환하려는 계획은 러시아측이 반입 장비에 대한 관세 납부 등을 미국에 요구함에 따라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미슨 부국장은 이 문제가 앞으로 2개월 안에 해결될 경우 당초 올해 봄 문을 열 예정이었던 조기경보센터의 시험운영이 내년 말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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