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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습관으로 교통체증 심각
    • 입력2001.09.06 (20:00)
뉴스투데이 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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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에서는 고속도로의 절반 정도가 교통정체를 빚을 정도로 정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교통정체 가운데 60%는 잘못된 운전습관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운전하면서 컴퓨터를 치고 전화까지 할 수 있다는 자동차 광고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운전습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교통당국이 슈퍼컴퓨터로 운전자 200만명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교통체증의 60%는 병목구간 등 상습 정체구역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아무데서나 뚜렷한 이유도 없이 나타났습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쓰거나 신문을 보고 음식을 먹으면서 무심코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이기적이고 잘못된 운전습관이 정체를 유발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프슈나이더(美 뉴저지주 교통국): 한 사람의 엉뚱한 행동만으로도 교통흐름이 깨집니다.
    ⊙기자: 앞서가던 차 한 대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뒤따라오던 차들이 잇따라 속도를 줄이고 연쇄적으로 파급효과가 나타납니다.
    반대편 차선의 교통사고를 보느라 속도를 줄이는 것도 교통체증을 일으킵니다.
    이같은 연구는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로 조건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점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 운전습관으로 교통체증 심각
    • 입력 2001.09.06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미국에서는 고속도로의 절반 정도가 교통정체를 빚을 정도로 정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교통정체 가운데 60%는 잘못된 운전습관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운전하면서 컴퓨터를 치고 전화까지 할 수 있다는 자동차 광고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운전습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교통당국이 슈퍼컴퓨터로 운전자 200만명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교통체증의 60%는 병목구간 등 상습 정체구역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아무데서나 뚜렷한 이유도 없이 나타났습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쓰거나 신문을 보고 음식을 먹으면서 무심코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이기적이고 잘못된 운전습관이 정체를 유발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프슈나이더(美 뉴저지주 교통국): 한 사람의 엉뚱한 행동만으로도 교통흐름이 깨집니다.
⊙기자: 앞서가던 차 한 대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뒤따라오던 차들이 잇따라 속도를 줄이고 연쇄적으로 파급효과가 나타납니다.
반대편 차선의 교통사고를 보느라 속도를 줄이는 것도 교통체증을 일으킵니다.
이같은 연구는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로 조건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점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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