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 상평공단 내 스치로폼 제조공장인 진양화학에서 불이 나 1억 5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진주와 사천소방서 등에서 모두 38대 소방차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심한 유독가스로 1시간 반 만에야 겨우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불이 나면서 공장 인근 상평동 일대는 스티로폼 제품과 원료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주택가까지 덮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전기 스파크로 생긴 불똥이 제품에 옮겨 붙어 불이 났다는 직원들의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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