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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콜레라 80명 확산
    • 입력2001.09.06 (21:00)
뉴스 9 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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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콜레라가 경북지역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어패류 소비가 크게 줄고 있고 수산물 검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취재에 한기봉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가 8일 만에 경기도 김포까지 북상했습니다.
    오늘 하루 37명이 콜레라 환자로 새로 확인되면서 환자는 모두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80년 145명, 지난 91년 113명을 기록했던 후진국병 콜레라 환자 수가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건 당국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선회 등 날것으로 먹는 음식은 금지 식품처럼 변했습니다.
    ⊙김병호: 콜레라가 일단 날것들로 일단 전염이 되기 때문에 회는 좀 께름칙하거든요.
    ⊙기자: 일식집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대부분 일식집들의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보건 당국도 수산물 검역과 일식집 위생점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는 모든 일식집에 대해 위생점검과 함께 수산물 보관 상태까지 철저히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평환(인천시 보건위생계장): 어패류 취급업소나 횟집 등에 대해서 특별히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자: 수입 수산물 검사기관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등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수입되는 활어는 인천항을 통해 한 달에 2500여 톤이 들어옵니다.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먼저 정밀검사를 벌인 뒤 이상이 없으면 통관을 시킵니다.
    전국을 휩쓸고 있는 콜레라에 국내 수산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기봉입니다.
  • 전국 콜레라 80명 확산
    • 입력 2001.09.06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콜레라가 경북지역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어패류 소비가 크게 줄고 있고 수산물 검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취재에 한기봉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가 8일 만에 경기도 김포까지 북상했습니다.
오늘 하루 37명이 콜레라 환자로 새로 확인되면서 환자는 모두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80년 145명, 지난 91년 113명을 기록했던 후진국병 콜레라 환자 수가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건 당국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선회 등 날것으로 먹는 음식은 금지 식품처럼 변했습니다.
⊙김병호: 콜레라가 일단 날것들로 일단 전염이 되기 때문에 회는 좀 께름칙하거든요.
⊙기자: 일식집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대부분 일식집들의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보건 당국도 수산물 검역과 일식집 위생점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는 모든 일식집에 대해 위생점검과 함께 수산물 보관 상태까지 철저히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평환(인천시 보건위생계장): 어패류 취급업소나 횟집 등에 대해서 특별히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자: 수입 수산물 검사기관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등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수입되는 활어는 인천항을 통해 한 달에 2500여 톤이 들어옵니다.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먼저 정밀검사를 벌인 뒤 이상이 없으면 통관을 시킵니다.
전국을 휩쓸고 있는 콜레라에 국내 수산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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