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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음악회, 김진현 고문에 해명 촉구
    • 입력2001.09.06 (21:00)
뉴스 9 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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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진현 문화일보 고문이 한나라당 강연을 통해서 KBS 열린음악회의 취지를 왜곡하는 발언을 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에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순수한 의도를 왜곡한 데 대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나신하 기자입니다.
    ⊙기자: 김진현 문화일보 고문이 지난 4일 한나라당 조찬 강연에서 발언한 내용은 일부 신문에 크게 보도됐습니다.
    보도된 것을 보면 김 고문이 관치언론의 예를 들면서 KBS와 MBC를 정부 장악 매체로 매도하고 IMF 극복 축하 방송이 단적인 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오늘 성명을 내고 지난 달 26일 생방송으로 진행한 열린음악회는 IMF를 넘어 다시 뛰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에서 보듯이 많은 노사 대표와 금 모으기에 참여한 국민들을 위로하고 국민의 힘을 다시 결집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에서 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작진은 특히 김 고문이 프로그램을 전혀 시청하지 않고 어떤 내용으로 방송됐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IMF 극복 축하 방송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제작진은 김 고문이 이른 시일 안에 근거없는 비방을 사과하고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할 것을 촉구하고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KBS의 명예회복을 위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 열린음악회, 김진현 고문에 해명 촉구
    • 입력 2001.09.06 (21:00)
    뉴스 9
⊙앵커: 김진현 문화일보 고문이 한나라당 강연을 통해서 KBS 열린음악회의 취지를 왜곡하는 발언을 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에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순수한 의도를 왜곡한 데 대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나신하 기자입니다.
⊙기자: 김진현 문화일보 고문이 지난 4일 한나라당 조찬 강연에서 발언한 내용은 일부 신문에 크게 보도됐습니다.
보도된 것을 보면 김 고문이 관치언론의 예를 들면서 KBS와 MBC를 정부 장악 매체로 매도하고 IMF 극복 축하 방송이 단적인 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오늘 성명을 내고 지난 달 26일 생방송으로 진행한 열린음악회는 IMF를 넘어 다시 뛰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에서 보듯이 많은 노사 대표와 금 모으기에 참여한 국민들을 위로하고 국민의 힘을 다시 결집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에서 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작진은 특히 김 고문이 프로그램을 전혀 시청하지 않고 어떤 내용으로 방송됐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IMF 극복 축하 방송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제작진은 김 고문이 이른 시일 안에 근거없는 비방을 사과하고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할 것을 촉구하고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KBS의 명예회복을 위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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