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본선 직행이 더욱 험난해졌습니다.
한편 스웨덴과 스페인, 코스타리카는 나란히 본선에 합류해 본선 진출 국가는 모두 13나라로 늘어났습니다.
월드컵 예선 소식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맞수 대결은 자책골로 웃고 운 경기였습니다.
브라질은 전반 2분 상대 수비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뽑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에게만 자책골의 행운이 따른 건 아니었습니다. 브라질은 후반 32분 아르헨티나 가야르도에 동점골을 내 준 뒤 종료 직전 수비수 크리스의 통한의 자책골로 2:1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브라질은 우루과이에 골 득실에서 앞서 간신히 4위를 지켰지만 본선 직행은 가시밭길이 됐습니다.
인구 400만의 코스타리카는 미국을 물리치고 북중미 국가로는 처음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코스타리카는 폰세카의 연속 골로 미국을 2:0으로 꺾고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조 3위를 확보해 통산 두 번째 본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스웨덴과 스페인도 나란히 본선 진출을 확정지어 본선 진출 국가는 모두 13나라로 늘어났습니다.
4조의 스웨덴은 터키 원정에서 1:0으로 뒤지던 종료 직전 연속 골을 뽑으며 2:1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본선에 합류했습니다.
또 7조의 스페인도 리히텐슈타인을 물리치고 유럽에서 3번째로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독일을 대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잉글랜드는 파울로의 연속 골로 알바니아를 2: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독일에 골 득실에 앞서며 선두에 나서 본선 직행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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