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일이 벌써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백로입니다.
아직까지도 한낮의 햇볕은 강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운이 돌기 시작하면서 이슬 맺히기에 좋은 기상조건인데요.
내일은 밤 하늘도 맑고 또 바람도 잔잔해서 더 영롱한 이슬이 맺힐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이슬 맺히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비가 그치고 나면 다음 주까지 구름만 끼는 날씨가 이어지다가 제주지방으로만 목요일쯤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 비구름이 지나가면서 강우량 차이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남부지방으로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지만 중부지방에서도 서울은 40mm가 넘었고 또 서울에서도 서대문구는 60mm 도봉구는 5mm 등 지역적인 강우량 차이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아직도 비구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 밤 중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에도 일부 지방에는 약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가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영동지방에는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도에서 2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서울이 29도, 광주 31도 등 오늘보다 1, 2도 정도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에서 2, 3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남해와 동해에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9월 6일 목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