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최대의 항공사인 중화항공이 중국 3위 항공사인 중국 동방항공의 화물운송 부문 자회사 차이나카고 에어라인의 주식 25%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양국 정부가 이번 합의를 승인할 경우 타이완 국영기업과 중국 국유기업 간의 투자 계약이 최초로 성사돼 경제협력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중국 당국은 이번 합의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으며 중화항공은 아직 타이완 정부로부터 승인 내락을 받지는 못했지만 지난주 타이완 정부는 타이완 기업의 중국 투자제한 완화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양사는 상하이에서 중화항공이 차이나카고 에어라인의 지분 25%를 약 4천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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