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방송은 오늘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이 지난 3일 국회에서 가결된 소식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과 재일한국청년동맹 등 재일동포 4개 단체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임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것은 온 겨레의 소망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배신행위라고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그러나 임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과 관련해 직접적인 논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끝)
북 방송, 임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첫 언급
입력 2001.09.06 (22:29)
단신뉴스
북한의 평양방송은 오늘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이 지난 3일 국회에서 가결된 소식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과 재일한국청년동맹 등 재일동포 4개 단체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임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것은 온 겨레의 소망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배신행위라고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그러나 임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과 관련해 직접적인 논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