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과 평화 회담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오늘 거듭 강조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오늘 나흘 일정의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오르기에 앞서 러시아 언론과 회견하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샤론 총리는 평화 정착 과정의 가장 큰 장애물은 테러 연합을 만들어 낸 아라파트 수반이라고 말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이어 아라파트 수반이 다른 인물로 대체된다면 평화 회담을 재개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췄으나 누구로 대체돼야 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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