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가입 12개국이 유로화 분배작업을 시작한 이후 독일에서 오늘 유로화 수송 트럭이 처음으로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독일 경찰은 기센 부근 도로에서 유로화와 마르크화를 수송하던 트럭의 운전기사가 무장 공범과 함께 보조 기사를 결박한 후 현금을 털어 미리 준비한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 범인들이 마르크화만 털었으며 수송 트럭에 있던 유로화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등 유로화 가입 12개국은 이달 초부터 유로화를 금융기관 등에 공급하는 작업에 들어갔으며 유로화 수송 과정에서 강탈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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