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의회가 정부와 소수 민족인 알바니아계간에 체결된 평화 협정을 승인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계속된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마케도니아 의회는 어제 알바니아어의 제2 공용어 채택과 알바니아계의 정부기구 참여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하는 평화협정안을 찬성 91표, 반대 19표로 압도적으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케도니아 의회는 평화협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헌법 개정을 조만간 착수할 예정이며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알바니아계 반군을 상대로 한 무기회수도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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