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올해 들어 전국 형무소와 교도소에서 죄수 48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해 2년째 사형집행률이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형집행률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이유는 미국 50개 주가운데 사형집행 건수가 가장 많았던 텍사스주와 버지니아주 등지에서 사형집행률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미국 죄수 사형률은 680여명이 사형에 처해졌던 지난 97년 이래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와 ABC 방송이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가 가운데 63%가 사형제도 존속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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