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행정부는 오늘 마이크로소프트를 두 회사로 분리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3년째 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윈도 운영 체제에 묶어 판매하는 불법을 저질렀다는 주장도 더 이상 캐지 않을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말 워싱턴DC 고등법원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분사를 명령한 1심 판결을 파기 환송한 바 있으며 담당 워싱턴 지법 판사는 미해결 사안들에 대한 심리 날짜를 오는 21일로 잡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은 법무부 발표 직후 잠시 올랐다가 곧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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