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반군과 평화 협상을 벌이고 있는 콜롬비아의회 평화위원회의 하이로 로하스 부위원장이 어제 괴한들이 쏜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로하스 부위원장이 보고타의 자택 앞에서 자신의 차에서 내리는 순간 두 명의 괴한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로하스 부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콜롬비아에서 살해된 디에고 투베이 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의 뒤를 이어 취임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 99년 1월 이래 최대 좌익반군 세력인 콜롬비아혁명 무장군과 평화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구체적인 성과는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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