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20분쯤 광주 오치동 모 이발소에서 45살 김모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40살 최모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남편 최씨는 오후 내내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이를 이상히 여겨 가게에 와보니 부인 김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도난품이 없는 데다 범행 수법이 잔인한 점에 주목하고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 가능성에 수사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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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입력 2001.09.07 (04:27)
단신뉴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광주 오치동 모 이발소에서 45살 김모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40살 최모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남편 최씨는 오후 내내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이를 이상히 여겨 가게에 와보니 부인 김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도난품이 없는 데다 범행 수법이 잔인한 점에 주목하고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 가능성에 수사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