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교민 여고생 김모양 실종사건은 `애정도피 행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김 양이 지난 5월말 실종 직후 파라과이 교민인 애인 박모씨와 함께 파라과이로 출국해 현지에서 숨어지내다 교민들의 눈에 띄자 지난달 29일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귀국과 관련해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파라과이 교민 출신인 김 양은 가족과 멕시코로 재이주한지 열흘만인 지난 5월 말 멕시코시티에서 사라진 뒤 3개월동안 연락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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