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7억 달러를 횡령한 뒤 호주로 달아났던 전 멕시코 은행장이 도주 6년만에 멕시코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멕시코 사법당국은 7억 달러를 횡령하고 호주로 달아난 카를로스 카발 페니체 전 우니온뱅크 은행장이 호주에서 강제 추방돼 멕시코로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니체 씨는 지난 95년 은행이 파산하자 거액의 돈을 챙겨 달아난 후 호주에서 가명으로 지내오다 최근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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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달러 횡령 도주한 전 멕시코 은행장 강제송환
입력 2001.09.07 (04:46)
단신뉴스
공금 7억 달러를 횡령한 뒤 호주로 달아났던 전 멕시코 은행장이 도주 6년만에 멕시코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멕시코 사법당국은 7억 달러를 횡령하고 호주로 달아난 카를로스 카발 페니체 전 우니온뱅크 은행장이 호주에서 강제 추방돼 멕시코로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니체 씨는 지난 95년 은행이 파산하자 거액의 돈을 챙겨 달아난 후 호주에서 가명으로 지내오다 최근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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