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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서 유로 수송 트럭 털려
    • 입력2001.09.07 (06:00)
뉴스광장 20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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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년 1월부터 통용될 유로화 수송작업이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독일에서 수송 트럭이 무장 괴한의 습격을 받아서 털렸습니다.
    다행히 마르크화만 뺏겼지만 유럽 각국은 이번 무장강도 사건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의 박인섭 특파원이 이 소식 전해 왔습니다.
    ⊙기자: 독일 중부지방의 기센 부근 도로에서 유로화와 마르크화를 수송하던 트럭이 털렸습니다.
    돈을 수송하던 트럭의 운전기사가 무장 공범과 함께 보조기사를 묶은 뒤 현금을 털어 미리 준비한 승용차로 달아났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송 중이던 600만 마르크만 가져갔고 유로화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유로화가 수송되기시작하면서 트럭이 털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로화 강탈사건으로 유로화를 수송하는 유럽 12개 나라는 보다 안전한 수송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유로화 수송에 6만 5000명의 무장 헌병을 동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이들은 장갑차량을 타고 유로화를 수송하는 특수 트럭을 호송한다고 프랑스 군이 밝혔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 독일서 유로 수송 트럭 털려
    • 입력 2001.09.07 (06:00)
    뉴스광장
⊙앵커: 내년 1월부터 통용될 유로화 수송작업이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독일에서 수송 트럭이 무장 괴한의 습격을 받아서 털렸습니다.
다행히 마르크화만 뺏겼지만 유럽 각국은 이번 무장강도 사건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의 박인섭 특파원이 이 소식 전해 왔습니다.
⊙기자: 독일 중부지방의 기센 부근 도로에서 유로화와 마르크화를 수송하던 트럭이 털렸습니다.
돈을 수송하던 트럭의 운전기사가 무장 공범과 함께 보조기사를 묶은 뒤 현금을 털어 미리 준비한 승용차로 달아났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송 중이던 600만 마르크만 가져갔고 유로화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유로화가 수송되기시작하면서 트럭이 털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로화 강탈사건으로 유로화를 수송하는 유럽 12개 나라는 보다 안전한 수송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유로화 수송에 6만 5000명의 무장 헌병을 동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이들은 장갑차량을 타고 유로화를 수송하는 특수 트럭을 호송한다고 프랑스 군이 밝혔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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