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프랑스 까스뗄란의 언덕에 세워져 있는 한 사교 교주의 32m짜리 동상이 경찰에 의해 폭파됐습니다.
이 동상은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던 브루뎅이라는 이름의 망다롱교 교주를 기리기 위해 신도들이 지난 98년 불법으로 세운 것입니다.
이후 주민들은 동상 철거를 요구하며 법정투쟁을 벌여왔고 최근 법원이 폭파명령을 내렸습니다.
프랑스, 사교 교주 동상 파괴
입력 2001.09.07 (06:00)
뉴스광장
⊙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프랑스 까스뗄란의 언덕에 세워져 있는 한 사교 교주의 32m짜리 동상이 경찰에 의해 폭파됐습니다.
이 동상은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던 브루뎅이라는 이름의 망다롱교 교주를 기리기 위해 신도들이 지난 98년 불법으로 세운 것입니다.
이후 주민들은 동상 철거를 요구하며 법정투쟁을 벌여왔고 최근 법원이 폭파명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