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북부 피나투보 화산 분화구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인공수로를 통해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모두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분화구 호수는 지난 91년 화산 폭발로 생겨났는데 최근 쏟아진 집중 호우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분화구가 붕괴위험에 처하자 필리핀 정부는 인근 마을의 수장을 막기 위해 2천 4백만 리터의 물을 빼내기로 했습니다.
(끝)
필리핀 피타투보 화산 물 배출
입력 2001.09.07 (06:26)
단신뉴스
필리핀 북부 피나투보 화산 분화구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인공수로를 통해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모두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분화구 호수는 지난 91년 화산 폭발로 생겨났는데 최근 쏟아진 집중 호우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분화구가 붕괴위험에 처하자 필리핀 정부는 인근 마을의 수장을 막기 위해 2천 4백만 리터의 물을 빼내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