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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사 김준배씨 후배 양심선언
    • 입력2001.09.07 (06:4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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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사 김준배씨 후배 양심선언
    • 입력 2001.09.07 (06:42)
    단신뉴스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 조사결과 지난 97년 의문의 추락사 당시 경찰의 구타사실이 밝혀진 한총련 투쟁국장 김준배씨 후배 전모 씨는 어제 저녁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학원 프락치'로 활동하며 김씨의 은신처를 경찰에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전씨는 `한 형사로부터 단란주점에서 2차례 정도 향응을 제공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함께 술을 마셨고 은신처를 알려주면 3천 500만원을 준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수배중인 김씨가 새 생활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경찰에 협조를 하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김씨는 지난 97년 9월 자신의 집에 와 있으라는 후배 전씨의 말을 듣고 전씨 거주지에 머물다 경찰의 포위를 당했으며, 아파트 외벽 케이블선을 타고 달아나다가 3층 부근에서 떨어진 뒤 경찰의 구타를 받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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