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양국 정부는 일본 주변 지역에서 유사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구체적인 미일 방위 협력 내용을 정한 `상호 협력 계획'의 개요를 책정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달 하순 미국에서 열리는 미.일 외무.국방 장관 회담에서 정식 합의될 상호 협력 계획은 일본 주변에서 분쟁 등이 발생했을 경우 비전투원의 대피 활동과 대규모 피난민 유출에 대한 대응책, 그리고 대미 후방 지원 방안 등이 명기돼 있습니다.
양국은 이와 함께 일본이 무력 공격을 받을 경우의 `공동 작전 계획'도 갱신해 미일 양국이 조기 단계부터 침략에 공동 대처할 수 있는 태세를 갖췄다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상호 협력 계획 책정과 공동 작전 계획 갱신은 지난 97년 결정된 신 미일 방위협력 지침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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