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등 경미한 환자가 많은 동내의원들의 항생제 처방 빈도가 대학병원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동네의원의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올 1분기 항생제 처방경향을 분석한 결과 동네의원의 투약일당 항생제 처방일수는 0.31로 대학병원의 0.08에 비해 3.9배, 종합병원 처방일수 0.14의 2.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약일당 항생제 처방일수가 0.31이라는 것은 100일분 처방을 받을 경우 31일분에 항생제 처방이 포함돼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생제 처방이 거의 필요 없는 경미한 환자가 많이 찾는 동네의원의 항생제 처방이 항생제 의존도가 높은 대학병원에 비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의약분업 이후 동네의원들의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해 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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