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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레라 환자 80명, 계속 확산
    • 입력2001.09.07 (09:30)
930뉴스 20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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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북지역에서 시작된 콜레라 환자가 경기도와 울산에서도 발견되면서 전국의 콜레라 환자가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에 따라서 2차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이번 콜레라의 발생지인 식당 주변에 대한 살균 분무소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42명의 콜레라 환자가 확인된 영천지역에서는 주택가에까지 긴급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콜레라 진원지인 영천시 고견면의 두 개 학교는 오늘부터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됩니다.
    영천 포도축제 등 각종 지역 행사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문제의 식당을 이용한 사람들에 의해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임현술(경북 역학조사반장): 보균자가 여기저기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집단적으로 조금조금씩 발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기자: 어제까지 확인된 콜레라 환자는 대구, 경북지역 78명과 경기도 김포와 울산 각 1명 등 모두 80명입니다.
    더구나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콜레라 의사환자도 80명이 넘어 환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보건 당국은 설사환자 신고가 크게 줄고 있어 이번 주말이 콜레라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형태의 2차 감염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개인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김기현입니다.
  • 콜레라 환자 80명, 계속 확산
    • 입력 2001.09.07 (09:30)
    930뉴스
⊙앵커: 경북지역에서 시작된 콜레라 환자가 경기도와 울산에서도 발견되면서 전국의 콜레라 환자가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에 따라서 2차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이번 콜레라의 발생지인 식당 주변에 대한 살균 분무소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42명의 콜레라 환자가 확인된 영천지역에서는 주택가에까지 긴급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콜레라 진원지인 영천시 고견면의 두 개 학교는 오늘부터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됩니다.
영천 포도축제 등 각종 지역 행사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문제의 식당을 이용한 사람들에 의해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임현술(경북 역학조사반장): 보균자가 여기저기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집단적으로 조금조금씩 발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기자: 어제까지 확인된 콜레라 환자는 대구, 경북지역 78명과 경기도 김포와 울산 각 1명 등 모두 80명입니다.
더구나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콜레라 의사환자도 80명이 넘어 환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보건 당국은 설사환자 신고가 크게 줄고 있어 이번 주말이 콜레라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형태의 2차 감염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개인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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