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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사회단체, 국감의제 제시
    • 입력2001.09.07 (09:30)
930뉴스 20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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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주에 시작되는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민 사회단체들이 의원 개개인보다는 정책에 초점을 맞춰서 감시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교조와 참여연대 그리고 녹색연합 등 32개 시민 사회단체는 오는 10일 시작하는 국정감사가 생산적인 정치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우선 20일 동안 반짝하고마는 국정감사보다 상시적인 국감 체제를 유지하고 정책이나 국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지희(참교육학부모회장): 현재 사회적 현안이 되고 있는 남북 문제, 환경문제, 사립학교, 언론개혁 등의 이슈에 대하여 과감하게 문제를 제기해 주십시오.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은 또 의원들에게 국감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해 현안에 대한 집요한 추궁과 즉각적인 답변을 통해 국감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효율적인 국정감사를 위해 국감 시기를 대상 기관별로 분산하고 발언시간 총량제 도입, 증인출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감사원과의 연계방안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지난해와 달리 별도의 조직을 만들지 않고 각 단체별로 전문성을 강화해 자율적인 감시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주원(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가차원의 정책적인 문제들을 따지기로 했습니다.
    ⊙기자: 시민사회단체는 이밖에도 주 5일 근무제와 최저생계비 보장 등 올해 국정감사에서 풀어야할 150여 가지의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KBS뉴스 모은희입니다.
  • 시민 사회단체, 국감의제 제시
    • 입력 2001.09.07 (09:30)
    930뉴스
⊙앵커: 다음 주에 시작되는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민 사회단체들이 의원 개개인보다는 정책에 초점을 맞춰서 감시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교조와 참여연대 그리고 녹색연합 등 32개 시민 사회단체는 오는 10일 시작하는 국정감사가 생산적인 정치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우선 20일 동안 반짝하고마는 국정감사보다 상시적인 국감 체제를 유지하고 정책이나 국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지희(참교육학부모회장): 현재 사회적 현안이 되고 있는 남북 문제, 환경문제, 사립학교, 언론개혁 등의 이슈에 대하여 과감하게 문제를 제기해 주십시오.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은 또 의원들에게 국감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해 현안에 대한 집요한 추궁과 즉각적인 답변을 통해 국감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효율적인 국정감사를 위해 국감 시기를 대상 기관별로 분산하고 발언시간 총량제 도입, 증인출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감사원과의 연계방안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지난해와 달리 별도의 조직을 만들지 않고 각 단체별로 전문성을 강화해 자율적인 감시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주원(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가차원의 정책적인 문제들을 따지기로 했습니다.
⊙기자: 시민사회단체는 이밖에도 주 5일 근무제와 최저생계비 보장 등 올해 국정감사에서 풀어야할 150여 가지의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KBS뉴스 모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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