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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70년대의 입양아, 기록이 없는 경우 허�
    • 입력2001.09.07 (09:30)
930뉴스 20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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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해외 입양아가 한국의 혈육을 찾을 때 입양 당시의 자료를 통해서 서로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6, 70년대의 입양아들은 기록이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친부모를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잉그리트 마이에르스타뜨 올해 24살인 노르웨이 입양아로 한국 이름은 배인숙입니다.
    잉그리드는 2년여 전부터 한국의 생모를 찾아왔으나 입양 당시에 국내 기록이 없어 지금까지 조그만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입양되기 전부터 있었다는 팔뚝의 흉터가 상봉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하는 한가닥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잉그리드(한국명 배인숙/1978년 입양): 나는 어디서 왔을까 등 스스로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요.
    ⊙기자: 현재 유럽의 한인 입양아 5만여 명 가운데 80년대 이후 입양된 경우는 서류확인 등을 통해 대부분 친부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6, 70년대에 입양된 이들은 한국의 혈육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용국(세계의 어린이들 재단 이사): 60년대, 70년대에 입양된 케이스에는 호적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버려진 아동들이였기 때문에요.
    ⊙기자: 노르웨이에서 열린 세계 한인 입양아대회에 참석자 200여 명 가운데도아직껏 친부모 상봉의 꿈을 이루지 못한 이들이 10여 명에 이릅니다.
    ⊙피아(1973년 입양): 한국의 가족을 몰라서 한국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기자: 입양아들은 공개적인 가족찾기 등 자신들의 비원을 풀어줄 방법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6, 70년대의 입양아, 기록이 없는 경우 허�
    • 입력 2001.09.07 (09:30)
    930뉴스
⊙앵커: 해외 입양아가 한국의 혈육을 찾을 때 입양 당시의 자료를 통해서 서로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6, 70년대의 입양아들은 기록이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친부모를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잉그리트 마이에르스타뜨 올해 24살인 노르웨이 입양아로 한국 이름은 배인숙입니다.
잉그리드는 2년여 전부터 한국의 생모를 찾아왔으나 입양 당시에 국내 기록이 없어 지금까지 조그만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입양되기 전부터 있었다는 팔뚝의 흉터가 상봉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하는 한가닥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잉그리드(한국명 배인숙/1978년 입양): 나는 어디서 왔을까 등 스스로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요.
⊙기자: 현재 유럽의 한인 입양아 5만여 명 가운데 80년대 이후 입양된 경우는 서류확인 등을 통해 대부분 친부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6, 70년대에 입양된 이들은 한국의 혈육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용국(세계의 어린이들 재단 이사): 60년대, 70년대에 입양된 케이스에는 호적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버려진 아동들이였기 때문에요.
⊙기자: 노르웨이에서 열린 세계 한인 입양아대회에 참석자 200여 명 가운데도아직껏 친부모 상봉의 꿈을 이루지 못한 이들이 10여 명에 이릅니다.
⊙피아(1973년 입양): 한국의 가족을 몰라서 한국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기자: 입양아들은 공개적인 가족찾기 등 자신들의 비원을 풀어줄 방법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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