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필리핀의 북부 피나투보화산 분화구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인공수로를 통해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모두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 91년 화산 폭발로 생겨난 분화구 호수는 최근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분화구가 붕괴 위험에 처하자 필리핀 정부는 인근 마을의 수장을 막기 위해 2400만 리터의 물을 빼내기로 한 것입니다.
필리핀 피나투보화산 물 배출
입력 2001.09.07 (09:30)
930뉴스
⊙앵커: 필리핀의 북부 피나투보화산 분화구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인공수로를 통해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모두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 91년 화산 폭발로 생겨난 분화구 호수는 최근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분화구가 붕괴 위험에 처하자 필리핀 정부는 인근 마을의 수장을 막기 위해 2400만 리터의 물을 빼내기로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