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경남 밀양시 내이동 재래시장 철거과정에서 시청 공무원과 상인들이 충돌해 상인 52살 박철이 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상인들은 박 씨가 상점물건과 좌판을 강제로 철거하는 공무원들을 막는 도중 누군가 밀쳐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밀양시청은 오늘 새벽 공무원 3백여명을 동원해 5일마다 열리는 내이동 재래시장 철거에 나섰다며 박 씨가 고혈압으로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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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철거중, 단속반-상인 충돌 1명 중태
입력 2001.09.07 (09:35)
단신뉴스
오늘 오전 8시쯤 경남 밀양시 내이동 재래시장 철거과정에서 시청 공무원과 상인들이 충돌해 상인 52살 박철이 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상인들은 박 씨가 상점물건과 좌판을 강제로 철거하는 공무원들을 막는 도중 누군가 밀쳐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밀양시청은 오늘 새벽 공무원 3백여명을 동원해 5일마다 열리는 내이동 재래시장 철거에 나섰다며 박 씨가 고혈압으로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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