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AFP 연합뉴스) 유엔 인권위원회는 사형제도를 궁극적으로 폐지하기 위해 전세계가 사형을 일시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사형 폐지와 관련한 오늘 찬반 표결에서 유엔 인권위 소속 국가들 가운데 30개국이 사형 폐지를 지지했고 미국과 중국 등 11개국은 반대했으며, 12개국이 기권했습니다.
유럽연합의 발의로 상정된 사형 중지 결의안은 사형제를 시행하고 있는 모든 국가에 사형을 적용할 수 있는 죄목을 점차 줄일 것과 사형을 완전히 폐지하기에 앞서 일시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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