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와 철강업계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강력한 반덤핑 제소 의지를 밝혀 정부와 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이에 따라 지난 5일 대책회의를 열어 산업자원부 자본재 산업 국장을 단장으로 각사 사장과 부사장급이 참여하는 민.관 사절단을 구성해 오는 24일께 중국에 급파하기로 했습니다.
철강 업계는 지난 99년 중국에 297만 톤, 지난해 317만 톤을 수출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231만 톤을 수출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는 11월 이전에 덤핑 제소를 할 가능성이 높다며 조속히 한.중 민간 철강협의체를 구축해 무역 마찰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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