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매매가와 전세값이 크게 오른 가운데 전셋값 상승률은 1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주택은행 조사결과 지난달 주택 매매가는 전달인 7월보다 평균 1.9% 올라 올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고 전세가격도 평균 2.5% 상승해 8월중 상승률로는 15년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2.6%, 광역시는 1.8%, 중소도시는 1.4%의 상승률을 보였고 서울에서도 강북 지역은 2% 상승에 그친 반면 강남은 3.3% 올라 격차가 컸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과 연립은 각각 1%와 1.5% 올랐으나 아파트는 2.6%나 상승했고 규모별로는 대형과 중형이 1.2%, 1.6%씩 상승한 반면 19평 이하 소형은 2.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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