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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부처 개각, 통일부장관 홍순영씨
    • 입력2001.09.07 (11: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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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국회가 해임을 건의한 통일부 장관과 자민련 출신인 농림,건설교통,해양수산부 장관 그리고 노동부 장관 등 5개 부처 장관을 경질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에는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홍순영 주중대사가 임명됐습니다.
    농림부 장관에는 농림부 차관을 지낸 김동태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노동부 장관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유용태 민주당 의원, 건설교통부 장관에는 안정남 국세청장이 임명됐고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유삼남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기하면서 국민의 정부의 개혁과제를 책임감을 갖고 소신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과 개혁성,추진력을 갖춘 인물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장관 5명은 관료가 3명,민주당 의원이 2명으로 전문성과 함께 여소야대 상황에서 당정간 긴밀한 협조의 필요성도 감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역별로는 충북과 경북,경기,전남,경남 출신이 각각 1명씩 안배됐습니다.
    이번 개각으로 내각에서 자민련 출신 인사는 이한동 국무총리만 남고 모두 물러났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후 신임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데 이어 다음주 월요일까지 민주당직과 청와대비서실 개편을 단행함으로써 임 장관 해임건의에 따른 여권 진용 개편을 마무리합니다.
    민주당 대표로 내정된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의 후임에는 당초 거론되던 박지원 정책기획 수석 대신 외부인사가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5개 부처 개각, 통일부장관 홍순영씨
    • 입력 2001.09.07 (11:41)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국회가 해임을 건의한 통일부 장관과 자민련 출신인 농림,건설교통,해양수산부 장관 그리고 노동부 장관 등 5개 부처 장관을 경질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에는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홍순영 주중대사가 임명됐습니다.
농림부 장관에는 농림부 차관을 지낸 김동태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노동부 장관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유용태 민주당 의원, 건설교통부 장관에는 안정남 국세청장이 임명됐고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유삼남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기하면서 국민의 정부의 개혁과제를 책임감을 갖고 소신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과 개혁성,추진력을 갖춘 인물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장관 5명은 관료가 3명,민주당 의원이 2명으로 전문성과 함께 여소야대 상황에서 당정간 긴밀한 협조의 필요성도 감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역별로는 충북과 경북,경기,전남,경남 출신이 각각 1명씩 안배됐습니다.
이번 개각으로 내각에서 자민련 출신 인사는 이한동 국무총리만 남고 모두 물러났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후 신임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데 이어 다음주 월요일까지 민주당직과 청와대비서실 개편을 단행함으로써 임 장관 해임건의에 따른 여권 진용 개편을 마무리합니다.
민주당 대표로 내정된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의 후임에는 당초 거론되던 박지원 정책기획 수석 대신 외부인사가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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