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남부경찰서는 오늘 한총련 전 간부의 석방을 요구하며 검찰청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혐의로 모 대학 2학년 21살 황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0살 김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 등은 지난 5일 오후 수원지검 앞에서 서로의 몸을 쇠사슬로 묶은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한총련 산하 경인총련 전 집행위원장 김모 씨의 석방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검찰청사 기습시위 대학생 3명 영장
입력 2001.09.07 (14:08)
단신뉴스
경기도 수원 남부경찰서는 오늘 한총련 전 간부의 석방을 요구하며 검찰청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혐의로 모 대학 2학년 21살 황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0살 김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 등은 지난 5일 오후 수원지검 앞에서 서로의 몸을 쇠사슬로 묶은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한총련 산하 경인총련 전 집행위원장 김모 씨의 석방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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