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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총재, 김 대통령 만날 용의
    • 입력2001.09.07 (14:3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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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김대중 대통령과 만나 진지하게 위기극복의 해법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며 여야 영수회담에 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신은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국가원로, 정치사회 지도자들과 만나 현재의 혼란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고견과 충고를 들을 것이며 김 대통령과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지금은 대통령의 올바른 현실인식과 자세가 더없이 중요한 때라고 전제하고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서 대북정책의 문제점과 언론탄압의 실상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야 하며 야당은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 가결은 정부의 잘못된 대북정책과 비민주적 정책수행에 대해 국민이 경종을 울린 것인데도 정부여당은 반통일세력의 정략적 행위라고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총재는 이와함께 한나라당은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하지만 북한의 변화와 개방을 유도한다는 포용정책의 분명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호주의와 투명성, 국민합의,검증이라는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이회창 총재, 김 대통령 만날 용의
    • 입력 2001.09.07 (14:36)
    단신뉴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김대중 대통령과 만나 진지하게 위기극복의 해법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며 여야 영수회담에 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신은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국가원로, 정치사회 지도자들과 만나 현재의 혼란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고견과 충고를 들을 것이며 김 대통령과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지금은 대통령의 올바른 현실인식과 자세가 더없이 중요한 때라고 전제하고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서 대북정책의 문제점과 언론탄압의 실상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야 하며 야당은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 가결은 정부의 잘못된 대북정책과 비민주적 정책수행에 대해 국민이 경종을 울린 것인데도 정부여당은 반통일세력의 정략적 행위라고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총재는 이와함께 한나라당은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하지만 북한의 변화와 개방을 유도한다는 포용정책의 분명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호주의와 투명성, 국민합의,검증이라는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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