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심장병 사망률이 여성보다 높은 것은 지방질 섭취 등 생활 습관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의료진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50년 동안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에 따른 관상동맥질환으로 숨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았다며 그 이유를 지방 섭취 등 환경 영향으로 돌렸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롤러 박사는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남성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선진국에서 지방 섭취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남성에 비해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설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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