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군납 중개업자 등으로부터 군납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문일섭 전 국방부 차관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문 전 차관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면서 당시에는 자신의 행위가 범죄에 해당하는지 몰랐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문 전 차관은 국방부 획득실장으로 일하던 지난 98년 12월 말 군납중개업자 서모 씨로부터 군납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는 등 차관으로 재직하던 올해 3월까지 군납업체 등으로부터 3천 5천만 원과 미화 5천 달러를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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