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이 제의한 여야 영수회담을 한나라당이 뒤늦게나마 수용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여야가 변화된 정치지형 속에서 진정으로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선 국익과 민족의 앞날이 걸린 외교와 남북문제, 그리고 경제.민생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초당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이번 영수회담이 국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여야의 실무진 간에 충분한 조율을 통한 철저한 사전준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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