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정부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관동군이 조선인을 비롯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자행한 사실을 입증하는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731부대자료'에는 관동헌병부대가 조선인 4명과 소련인 1명, 중국인 272인 등 277명을 731부대로 이송해 인체의 세균 반응 등을 실험한 사실이 들어있다고 홍콩 일간지 명보는 보도했습니다.
명보는 이 자료들이 일본군의 외국인 인체 실험 사실을 확실하게 입증해 주는 중요한 문건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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