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수집되거나 해외에서 수입된 고철에서 방사능 물질이 49차례나 발견돼 반송되거나 폐기처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오늘 국회 과학기술 정보통신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포항제철과 기아 특수강 등 11개 업체에서 방사능 오염 고철이 지난 98년 5차례,지난 99년과 지난해에 각각 14차례와 24차례 발견됐다고 보고했습니다.
방사능 오염 고철을 우리나라에 수출한 국가는 미국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 5건,러시아 4건, 우크라이나 3건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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