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북 영천에서 시작된 콜레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에만 18명의 콜레라 환자가 추가 확인되면서 콜레라 환자수가 모두 98명으로 늘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경북에서 10명,대구 4명, 부산 2명,경기.경남에서 각각 1명 등 오늘 하루 모두 18명의 콜레라 감염 환자가 새롭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 새로 확인된 콜레라 환자 가운데 경기도 김포에서 확인된 환자는 어제 나온 환자의 가족으로서 2차 감염자로 밝혀져 전국적으로 2차 감염이 확산될 것으로 보건당국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문제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은 환자들의 감염 경로를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건원은 이와함께 콜레라 의사환자 19명에 대한 검사를 계속하고 있는데다 신고된 설사환자가 142명이나 돼 환자수가 더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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