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에서 임병걸 특파원) 일본은 조건을 붙여 해외개발원조를 전부 탕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노나카 히로무 관방장관이 말했습니다.
노나카 장관은 또 외채를 가지고 있는 빈곤국에 제공한 해외개발원조 이외의 차관도 80% 이상 탕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나카 장관은 일본이 오는 6월 쾰른에서 열리는 서방선진 7개국 연례 정상회담에서 이런 채무 탕감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나카 장관은 해외개발원조를 100% 탕감하는 조건으로 수혜국이 경제 개혁을 가속화해야 하고 동시에 G7의 다른 나라도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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